블랙컴뱃 블랙컴뱃 찐팬으로서 의견을 한가지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주제넘는 의견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장이 보는 시선과 소비자가 보는 시선은 상충할떄가 있습니다..
블랙컴뱃의 방향성에 대해서 의견드려보고 싶어요.
최근들어 비싸진 티켓값과 그에 맞게 선수들 네임밸류 체급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이 점은 긍정적이나 달리보면 블랙컴뱃은 현재 선수들에게 소위 "남 좋은 일"만 해주고 있습니다.
쉬지않고 허슬하며 달려가는 것은 좋으나 이제는 뒤를 돌아보셔도 됩니다.
현재 블랙컴뱃처럼 선수들 한명 한명 프로모션해주고 스타로 만들어주고 미디어데이를 진행하는곳은
국내 어디에도 없으며 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없는 단체입니다.
시청자들이 블랙컴뱃에 빠져든 가장 큰 이유는 "서사"입니다.
쉽게 비교해보죠.
최근 진행된 블랙리스트 선수들과 야차클럽 선수들간의 대항전 조회수를 보시면 3배~4배 차이가 납니다.
블컴은 지금도 더 라이트한 소비층을 유입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타 단체인 zfn은 선수풀이나 수준이 아마추어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티켓을 삽니다.
스토리를 보고 온 라이트한 팬층 덕분에요.
가성비적으로 블랙컴뱃이 블랙리스트에 투자하는건 어쩌면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스토리를 만들고 신인을 발굴하는데 예전처럼 집중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랙리스트 영입에 거액의 파이트머니를 줘도 그만한 수익은 안되고
선수들만 돈과 명예를 다 가져간다면 그건 다른 카메라맨과 심판들 및 직원들에게도 악영향이라 보구요.
공격적인 투자는 좋으나 이번 넘버링과 저번 서울의 밤을 비교해보시고
어떤것을 절충해야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선수들 복지 선수들 파이트머니 챙겨주는거 다 좋지만
소비자는 매우 냉정하다는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블랙컴뱃의 방향성에 대해서 의견드려보고 싶어요.
최근들어 비싸진 티켓값과 그에 맞게 선수들 네임밸류 체급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이 점은 긍정적이나 달리보면 블랙컴뱃은 현재 선수들에게 소위 "남 좋은 일"만 해주고 있습니다.
쉬지않고 허슬하며 달려가는 것은 좋으나 이제는 뒤를 돌아보셔도 됩니다.
현재 블랙컴뱃처럼 선수들 한명 한명 프로모션해주고 스타로 만들어주고 미디어데이를 진행하는곳은
국내 어디에도 없으며 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없는 단체입니다.
시청자들이 블랙컴뱃에 빠져든 가장 큰 이유는 "서사"입니다.
쉽게 비교해보죠.
최근 진행된 블랙리스트 선수들과 야차클럽 선수들간의 대항전 조회수를 보시면 3배~4배 차이가 납니다.
블컴은 지금도 더 라이트한 소비층을 유입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타 단체인 zfn은 선수풀이나 수준이 아마추어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티켓을 삽니다.
스토리를 보고 온 라이트한 팬층 덕분에요.
가성비적으로 블랙컴뱃이 블랙리스트에 투자하는건 어쩌면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스토리를 만들고 신인을 발굴하는데 예전처럼 집중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랙리스트 영입에 거액의 파이트머니를 줘도 그만한 수익은 안되고
선수들만 돈과 명예를 다 가져간다면 그건 다른 카메라맨과 심판들 및 직원들에게도 악영향이라 보구요.
공격적인 투자는 좋으나 이번 넘버링과 저번 서울의 밤을 비교해보시고
어떤것을 절충해야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선수들 복지 선수들 파이트머니 챙겨주는거 다 좋지만
소비자는 매우 냉정하다는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건의드립니다!! 24.09.20
- 다음글환불요청드립니다 ^^ 24.09.19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