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뉴스 빡세 "이진세" vs 광남 "신승민" 페더급 타이틀결정전 예고
페이지 정보

본문
블랙컴뱃4에서 찐홍이를 1라운드 KO로 잠재웠던 광남 "신승민"이 블랙컴뱃 검정 대표에게 페더급 타이틀전을 요구했지만 해당 부분에 대해서 약속했던 길로틴 초크로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페더급 타이틀전이 아닌 페더급 타이틀전 패자와 붙기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아쉽게 판정에서 패배했던 빡세 "이진세"와 페더급 타이틀결정전이 예고되었으나 경기 후 포스트 인터뷰에서 빡세가 현재는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언급하였다.
과연 두 선수의 경기가 4월 달 블랙컴뱃6에서 치루어질지 주목이 된다.
그래서 아쉽게 판정에서 패배했던 빡세 "이진세"와 페더급 타이틀결정전이 예고되었으나 경기 후 포스트 인터뷰에서 빡세가 현재는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언급하였다.
과연 두 선수의 경기가 4월 달 블랙컴뱃6에서 치루어질지 주목이 된다.
추천0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s://youtu.be/8KnWzN_F00s
12886회 연결
- 이전글피에로, 라이트급 타이틀전 1차 방어 상대로 헌터를 지목하다 23.01.13
- 다음글노잼 "이청수" 라이트급으로 가나 23.0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