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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컴 보면서 예전 프라이드 시절 향수 느끼고 감사히 시청중인 팬입니다.
단체의 발전을 위해 시청자 입장에서 2가지 건의 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의 텀
-리그전 경기의 텀이 2주로 너무 짧은데, 선수풀이 아직 적다보니 많은 경기 일정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되고. 부상 및 감량 루틴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한달에 한번 리그전, 분기별 넘버링 대회 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둘째. 체급의 문제
-평체로 시합을 뛰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 드린 대로 경기텀을 늘려 진짜 자기의 시합체중을 만들 시간을 줘야 할것 같습니다.
-계약체중 매치를 지양하고, 각 체급별 아이콘 선수가 나와야 정식 단체로서 입지를 쌓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이트급과 중량급 사이의 폭이 너무 큽니다. 체급을 늘리면 뎁스가 얇아지는건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웰터급은 추가되어야 합니다.
-라이트급까지 감량을 할수없다는 이유로 평체 100키로 이상의 네츄럴 헤비선수와 붙는 미스 매치는 불합리하며, 라이트급 선수들의 월장 선택권도 부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모든 선택은 검정님과 블랙컴뱃 관계자분들의 몫이지만, 단체출범의 초기 단계이고,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수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랙컴뱃이 국내 1위 격투단체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단체의 발전을 위해 시청자 입장에서 2가지 건의 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의 텀
-리그전 경기의 텀이 2주로 너무 짧은데, 선수풀이 아직 적다보니 많은 경기 일정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되고. 부상 및 감량 루틴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한달에 한번 리그전, 분기별 넘버링 대회 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둘째. 체급의 문제
-평체로 시합을 뛰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 드린 대로 경기텀을 늘려 진짜 자기의 시합체중을 만들 시간을 줘야 할것 같습니다.
-계약체중 매치를 지양하고, 각 체급별 아이콘 선수가 나와야 정식 단체로서 입지를 쌓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이트급과 중량급 사이의 폭이 너무 큽니다. 체급을 늘리면 뎁스가 얇아지는건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웰터급은 추가되어야 합니다.
-라이트급까지 감량을 할수없다는 이유로 평체 100키로 이상의 네츄럴 헤비선수와 붙는 미스 매치는 불합리하며, 라이트급 선수들의 월장 선택권도 부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모든 선택은 검정님과 블랙컴뱃 관계자분들의 몫이지만, 단체출범의 초기 단계이고,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수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랙컴뱃이 국내 1위 격투단체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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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볼카님의 댓글
볼카 작성일
체급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경기 수는 사실 2주에 한 번은 대회사 입장인 거지 각 팀은 경기를 2달에 한번 꼴로 치를 거에요. 그래서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