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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잼 "이청수"는 낮도깨비 "설영호"하고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진정한 파이트클럽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제 자신을 파이트클럽의 "이청수"가 아닌 블랙컴뱃의 "이청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다. > > 그리고 블랙컴뱃 검정 대표에게 웰터급을 만들어주시거나 웰터급에 선수풀이 너무 없어서 불가능하다면 자신이 라이트급으로 내려가겠다고 선언하였다. > > 현재 엄청난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영타이거조차도 고전하였던 라이트급에서 과연 노잼 "이청수"는 파이트클럽이 아닌 블랙컴뱃의 라이트급에서도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될 것 같다. > > 그리고 승리자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노잼 "이청수" 군입대에 대해서는 현재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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