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비회원 주문조회
회원가입
로그인
커뮤니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COMPANY
SPONSORS
TICKET
STORE
EVENT
CHAMPION
RANKING
C.L
COMMUNITY
GYM
RULES
DOPING
커뮤니티 글답변
커뮤니티 글답변
분류
필수
분류를 선택하세요
격투기 뉴스
블랙컴뱃
해외 격투기
자유
문의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빡세의 4년이나 걸린 복수극을 다시 한 번 자신의 승리로 만든 유짓수는 다음 자신의 행보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 "제가 너무 라이트급을 빨리 내려놓은 것 같다. 피에로 선수하는 거보니까 너무 못해서 다시 한번 타이틀을 찾으러 가겠다" > "라이트급 뿐만 아니라 내년에 카자흐스탄의 나이자FC에서 방어전을 한 뒤 밴텀급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파이톤이든 김관장하고도 아무나 싸우겠다" 라는 말을 하였다. > > 현재 유짓수는 블랙컴뱃의 페더급 챔피언 벨트뿐 만이 아니라 밴텀급 그리고 라이트급도 다시 챔피언 벨트를 노리면서 블랙컴뱃의 최강자에 군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 과연 그를 막을 사람은 누가 있을까. 현재 유력 후보로는 프로오디션1에서 쿠미테로 그나마 이겼던 김관장이 언급되고 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
상단으로